충청북도지부(회장 김지연)에서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지역을 대상으로
시• 도•군 지회별 회원들이 수해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제천시지회(회장 김금자) 회원 6은 7월 24일 수해 피해를 본 지역을 방문해 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청주시지회(회장: 최덕경) 회원 3명은 7월 20일 오송 수해 피해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
괴산군지회(회장 김화영) 회원 7명은 7월 18일 군내 수해 피해 지역 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단양군지회(회장: 안복남) 회원 3명은 7월 19일 수해 피해를 입은 괴산 감물면을 방문해 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옥천군지회(회장 김문정) 회원 10명 7월 21일 괴산군 수해 피해 지역을 방문해 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진천군지회(회장 진경옥) 회원 4명은 7월 20일 수해 지역인 괴산 향토마을을 방문해 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증평군지회(회장: 천옥자) 회원 5명은 7월 199일 증평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군내 수해 피해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