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지부(회장 문화순)에서는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비자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9월 1일 제주카톨릭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장애인 소비자 30명을 대상으로 , 9월 19일 국제가정문화원에서
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10월 10일 용문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30분을 대상으로, 10월 19일에는
천수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30분을 대상으로 각각 전자상거래 및 보이스 피싱 등 소비자 피해 사례 및
예방법, 키오스크 사용 등 관련 교육을 통해 소비자 불편 해소 및 정보 취약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